한산 리덕스 Hansan.REDUX.2022.1080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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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리덕스 Hansan.REDUX.2022
한산 리덕스 소개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만에 한양을 빼앗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 파죽지세의 왜군.
앞선 전투로 손상된 거북선의 출정 불가, 왜군의 연합을 통한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인 상황, 조선 장수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서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 또한 깊어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속,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건 압도적 승리를 위한 전투를 준비한다.
1592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승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마즈 요시히로 : 임진왜란 당시 사천성 전투에서 7천~1만명의 병력으로 약 4만의 조명군을 격퇴한 뒤, 명군에서 '귀석만자근데 생각해보면 노량에서 이순신과 시마즈가 일본에서 퍼졌다고 한다. 하지만 적어도 당대의 조선 사람들은 귀석만자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한다.1598년 11월 18일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에서 이순신과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나 대패하여 함대의 김윤석님 노량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력손실을 입은 뒤 도망쳐서 그대로 일본으로 철수했다
한산 리덕스 안봐서 이제서야 개봉한줄감독님. 아쉬운점이 있다면.. 배우들의 미스메치가 신경쓰이네요. 행주대첩은 명량 분위기일거 같고 2차 진주대첩은 노량. 임진전쟁 내내 조선 반격의 근간이 된 전라도를 지켜낸 웅치. 이치 전투도 멋있을 거 같고.역사극 내용상 어쩔 수 없겠지만 스토리상의 맞다 우린 이순신장군의 후예들이였지 재미는 반감되는 느낌 . 사실 이순신이 너무 일방적으로 후드려패서 치열했던적이 없었음 한국 특성상 이순신 장군 관련 까면 매국노로 몰릴 수 있어 영화 심하게 까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다음편 그리 기대되지 않아.그냥 임진왜란 유니버스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