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로멘스) Titanic,1997.1080p
타이타닉 (로멘스) Titanic,1997.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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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 영화[타이타닉]
저 커다란 배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과의 며칠이 100년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되었다는게 너무 슬픔 마지막에 할머니가 된 로즈가 잭은 자기의 기억 속에만 있다면서
잭과 로즈가 떨고있는 장면은 연기가 아닌 진짜입니다 카메론 감독이 더 디테일하게
찍기 위해서 세트장에 물 온도를 고의적으로 낮춰 촬영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0번도 더 넘게 봤지만 질리지 않았던 영화중 하나죠.
침몰때까지 연주를 멈추지 않았던 악단 마치 그때 그곳에서 숨진 이들이 절대 이 사건을 잊지 말라는 영혼이 깃든 듯한 명작
타이타닉에서 로즈 역을 맡은 케이트 윈슬렛은 저체온증을 겪었고 또
익사할뻔한 사고까지 겪을뻔했답니다 정말 수고 했습니다
자기의 인생을 송두리 째 바꿔줬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단 며칠을 만난 사람이 목숨을 걸어주고 인생을 바꿔줬다는게
너무 로맨틱함 떠돌이를 전전하던 잭이 전재산을 걸고 남의 이름으로 탄 배라 아무 흔적도 없고
곧 죽을것을 알면서도 시간을 맞추던 설계자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항해사
재개봉해서 여자친구랑 보고왔는데 눈물 여러번 흘리 면서 봄
말도 안 되게 슬프고 구성이 완벽한 영화 타이타닉 지금 까지도 앞으로도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명작 중의 명작
연출, 스토리, 스케일, 연기, OST, 카메라, CG 모든게 완벽 하기도 하지만
로즈 기억속에만 있다는게 너무 마음 아리는 포인트 그리고 마지막에 나이 든 로즈 머리 맡에 사진 속에
로즈가 잭과 함께 하고 싶었던 남자다운 말타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도 과몰입하게 함
억지 신파 하나도 없이 이렇게 슬프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걸 알려줘서 기존 영화에 대한 생각을 아예 바꿔준 작품
배 침몰할때 찬송가를 연주는 악단 장면은 진짜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거기서 진짜 많이 울었었음
재개봉하고 보면서 혼자 보러갔는데 아련한 장면마다 펑펑 울었음 어릴때 볼 땐 그냥 타이타닉
진짜 내가 태어나기 전 개봉했던 영화인데 내가 예전에 봤던 영화 스토리 싹 지우고
그 영혼의 뜻대로 전 세계 모두가 아직 이 영화를 통해 타이타닉을 잊지 않고 있는듯 하다
원작 안보고 재개봉 했대서 친구 들이랑 보러 갔는데 그냥 적당히 슬픈 사랑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잭이 불러준 조세핀의 비행기를 잭의 마지막 순간
로즈가 공허한 눈빛을 하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불렀던게 떠올라서 자꾸만 마음이 아프네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요 오래 기억하고싶어서요
그냥 로즈랑 잭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온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다신 못잊을 영화.
이 명작을 아직 못본 사람이 너무 부럽다. 처음봤을때 감동을 느낄 수 있으니까
그 명장면 밖에 떠오르지 않았는데 모든 사운드 트랙이 다 좋았고 인생영화 하나로 들어온 거 같았음
타이타닉 재개봉 한다면 처음봐서 느낀 전율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음
내 인생최고의 영화 내 인생 영화중에 1등 극장에서 영화가 끝나고
죽고 싶던 로즈를 살아가게하고 삶을 즐겼던 잭은 쉬이 목숨을 내줄만큼 짧지만 깊었던 사랑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잭은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 로즈를 만난거라고 말하죠.
너무 짧은 순간 스친 인연이지만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것 같네요
최근에 영어공부 한다고 타이타닉 대본 다운받아서 해석 중인데 진짜 명작 아니랄까봐
대사들도 하나같이 너무 주옥 같으면서도 흥미 진진함 엔딩크레딧 올라 가면서 다 끝날 때까지 앉아서
OST들으면서 앉아서 일어나지를 못한 영화 모든 면에서 최고 카메론감독은 진짜 세계의 왕이다
이미 결말이랑 모든 내용을 아니까 첫장면부터 배보고 눈물나옴
이게 97년에 만든 영화라고 하면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지금 영화들이랑 비교해도 지지 않으니깐
로즈의 인생 전체를 구했다는걸 알았음 로즈가 당시 17살이었고 잭을 만나지 않았다면
마지막 장면 액자 속의 로즈가 카우보이처럼 말타고 있는 것도 마음 아팠음
타이타닉 영화 스토리 구성력과 연출이 너무 뛰어남 초반 러브 스토리만 나올때는 러브 스토리에
빠져서 저 배가 가라앉는 다는걸 잠시 잊고있었고 막상 가라 앉을땐 주인공은 물론 주변 인물들 및
재개봉 했길래 이미 봤지만 한번 더 봤는데 다시 보니까 더 슬픔
이 영상이 정말 조금은 아쉬운게 2분정도 추가 한다고해서 달라 질건 없다고 보는데
타이타닉 처음봤는데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남음
너무 슬퍼서 극장에서 입틀막하고 눈물콧물 쏟아내고 손수건으로 겨우닦았는데 뒷자리에선 대놓고 꺽꺽대고 울던
이렇게 까지 만끽 했던적이 있나 싶음 잭의 설정이 그렇게 만듦
이래도 저래도 마지막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짐
먹먹하면서 진짜 아름다운 영화 타이타닉
그 상황의 처절함까지 묘사해서 꽤 긴 시간동안 주연 둘이 아예 나오지않는 구간이 있는데도
주인공 안나오는줄도 모르고 빠져들어 보게만드는 타이타닉 영화 구석구석 뜯어볼수록 숨겨진
마지막 엔딩 장면도 포함 시켰으면 한참 눈물이 날려고 하는데 영상이 끝나 버리네요
영상 자체는 할미가 과거회상하는 그런 장면들이 빠져서 보기좋다고 생각 하는데 영상이 뭐지 뭔가 아쉬운데
앞으로 몇십년간 무슨 영화가 나오든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내 인생작 타이타닉.
이 영화를 보기 전으로 돌아가 처음 봤을 때의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
잭과 로즈 땜에 미치겠음 작품 내내 주옥같은 이야기 어쩌면 초인류적 이야기
배꼬리 마지막 들어가는 순간 바라지 않았던 상황이 오지 않길 희망을 갖고 살지만 끝내 마지막이 있는 현실
영화 타이타닉 역사상 각본 스토리 영상 연기력 OST 연출 등 모든 부분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웠던 작품
의미가 많아서 더 이해할게 남은 영화 100번도 넘게 봐서 자막 없이도 다 외워 버릴만큼 봤는데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임 미쳤음 그 시절 당시엔 티비로만 봤지만 볼 때마다 눈물 흘리는 명작 금요일에 재개봉 보러 갑니다
커플이 생각나네요 영화 개봉하고 태어 나신분들 아직 못보신분들 꼭보세요.
알고 보는데도 볼때 마다 눈물이 더 나는것 같네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같이 누워있는 장면에서 찐으로 울었었다
사랑과 아름다움과 슬픔과 애절함과 그리움을 극에 치닫게 하는 작품 나는 타인에 대한 애절함과 그리움을
우리는 언젠간 침몰할 언제 침몰할지 모르는 각자의 타이타닉을 타고 있겠죠 순간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삽시다